울산지역 기업들의 올 여름휴가가 최장 16일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역 상공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16일동안 여름
집단 휴가를 가지기로 했으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여름 휴가에 들어갑니다.
삼성SDI와 삼성정밀화핫 등 울산지역 4개 삼성
계열사는 집단 휴가는 따로 없고 7월과 8월 중 근로자 개인별로 평균 3일 정도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SK에너지와 에쓰오일 울산공장,
대한유화 등도 장치산업 특성상 여름 집단
휴가가 아닌 개별 휴가를 실시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