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북구청 상대로 행정소송 검토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7-06 00:00:00 조회수 0

북구 매곡변전소 건립을 두고 북구청과
갈등을 빚어온 한국전력이 북구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건축법상 문제가 없는데도
북구청이 허가를 계속 반려하는 것을
그냥 두고볼 수 없다며 다시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울산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북구 매곡산업단지에 변전소를
건설을 추진했지만 북구청이 주민 반발을
이유로 두 차례나 허가를 반려하자
지난달 30일 울산시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
건축허가를 내줘야한다는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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