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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공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등 5개항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울산 상공회의소 회관
신축을 위한 재건축 추진 위원회도 구성하고
회관 신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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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공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공동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여름철 집단휴가로 인한 공동화 현상을 막고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해 여름 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역량을 모으기로 하는 등 모두 5개항의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
◀INT▶최일학 상공회의소 회장
지금까지 특정 사안을 두고 지역 상공계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건의문을 채택한 적은
많았지만 지역기업 CEO들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은 지 28년이나 지난 상공회의소 회관
신축을 위한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S\/U)현재로서는 혁신도시나 KTX울산 역세권에
상의 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되고 있습니다.
회관 신축이 여의치 않을 경우 현 상공회의소
건물을 허문 뒤 그 자리에 재건축하고
공사기간동안 항만공사 사무실을 임시사무실로
활용하는 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INT▶최일학 상공회의소 회장
상의 회장단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거쳐 회관 신축 부지선정과 시기 등 최종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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