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승부조작 울산 선수도 가담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7-07 00:00:00 조회수 0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2차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울산현대의
수비수 박병규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박병규는 상무 소속이던
지난해 6월 2일 성남과의 경기와 6월 6일
울산과의 경기에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 구단 측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닌만큼 사건 진행 추이를 지켜보고
프로축구연맹의 처리 절차에 따라 박병규의
거취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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