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특화> 통했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7-07 00:00:00 조회수 0

◀ANC▶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선
건설사들이 중소형 특화 전략으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심 외곽지역 일부 아파트는
비교적 낮은 분양가에도 미분양이 많아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문수산 자락에서 분양에 들어간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찬5가구 전체를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특화해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3.32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842만원, 싼 편이 아니지만
중소형 아파트 물량 부족에다, 도심에 가까운 입지로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INT▶황철수 분양팀장

지난 4월 분양을 시작한 중구 혁신도시내
한 아파트도 전체 478가구를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해 재미를 톡톡히 봤습니다.

석 달만에 실계약률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예비 당첨자들이 대기하고 있어 조만간 분양이
끝날 걸로 예상됩니다.

반면 지난달 북구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3순위까지 0.9대
1에 그쳐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부.울 지사장

건설사들의 중소형 특화전략이 어느정도
통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아파트는 중대형 미분양 할인판매 문제로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입지와 평형대에 따라 천차
만별인 아파트 분양결과는 하반기 분양예정인 건설사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상당항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