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여교사 훈계 물의 진상조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7-08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반나체 차림으로 학생들을 훈계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교사가 근무 기간 동안
특별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고 학생들과
관계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우발적인 돌발 행동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관련해
병가 중인 해당 교사에 대해 상담기관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한 뒤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 교사에게서
훈계를 받은 학생들이 최대한 빨리 안정을
찾도록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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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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