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생활기록부 관리 허술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7-08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의 학교에서 학생생활기록부를 잘못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 감사 결과 중*고교 6곳에서
결석하거나 현장체험을 간 60여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작성되어 있었으며,
고교 한 곳에서는 학생 13명의 학생부를
정정하고 증빙서류를 반영구 보관하도록 한
지침을 어겨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감사에서 학생부 관리 소홀 문제가
나타났지만 의도적인 조작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돼 해당 교사들을 구두 경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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