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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곳곳에 울산을 상징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들이 들어섭니다.
고래가 주된 테마인데, 밋밋한 도심을
밝혀줘 디자인 도시 울산의 이미지 연출이
기대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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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공업센터 50주년을 기념한 조형물이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광장에 들어섭니다.
높이 11미터의 거대한 고래 모형의
이 조형물은 시민들이 직접 연못을 지나
고래 조형물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울산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KTX 역에 세워져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래 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한번에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구 옥현사거리에도 대형 고래 조형물이
만들어집니다.
고속도로 출입구와 부산간 7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이어서 고래와 관련한 울산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모형을 조금 손본 뒤 다음달 중으로
공사에 들어가 연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INT▶정인두 고래관광과장\/남구청
국토해양부의 고향의 강 사업에 선정된
여천천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 카페와 갤러리가 있는 교량이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교량 위에서 하천으로 떨어지는 분수도 설치돼
삭막한 도심속 오아시스가 될 전망입니다.
◀S\/U▶이같은 상징물들이 곳곳에 들어서며
디자인이 가미된 울산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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