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울주군 해안길 산책로 공사에
불법 관급목재가 사용됐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해경이 관급자재 납품업체 대표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울주군이 시행한 진하해수욕장 백사장 산책로 조성공사에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완제품을 국내에서
만든 것처럼 속여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이번 공사 과정에서 관급자재
8백만원 상당이 도난된 것과 관련해 울주군과 시공업체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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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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