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고래생태체험장 용역결과 논란 확산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7-11 00:00:00 조회수 0

동구 고래생태체험장 조성사업이 타당하지
않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놓고
사업을 추진하려는 한나라당과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김종훈 동구청장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은심 동구의회 의원은 오늘(7\/11)
열린 동구의회 정례회에서 "연구용역에
고래생태체험장을 통해 발생할 각종 파급효과가
반영되지 않는 등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용역 결과를
받아들여 대왕암공원 사업의 방향을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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