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입항 외국적 선박 75% 결함 발견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7-12 00:00:00 조회수 0

울산 해양항만청이 올 상반기 울산항에
입항한 외국적 위험물 선박에 대해 항만국
통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선박의 75%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181척 가운데
75%인 135척에서 결함이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15척에 대해 출항정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적별로는 파나마 국적선이 61척으로
가장 많았고, 결함 유형별로는 화재안전
미비가 153건,구명설비 미비 80건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