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새 것만 써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7-12 00:00:00 조회수 0

◀ANC▶
KT가 스마트폰 소비자가 아닌 음성통화만 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이번 달부터 신규 가입을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멀쩡한 기기까지 못쓰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에어백이 터지면 자동으로 구조요청을 하는
휴대전화가 내장된 2천7년식 승용차 입니다.

60살 윤 모씨는 안전을 위해 최근 이 차를
중고차 시장에서 웃돈까지 주고 샀지만
2G인 휴대전화가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차량 주인이 바뀌면서 명의가 이전되자
KT가 2세대 휴대전화에 대해 신규 가입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
"국가적인 낭비다.."

45살 김모씨는 공짜라는 말에 휴대전화를
바꿨다가 자신도 모르게 전화번호가 바뀌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INT▶ 시민
"1년 뒤에 친구들이 전화할 수도 있지 않느냐..

CG> 2G는 음성전화와 문자, 인터넷 검색이,
3G는 영상통화가 추가된 스마트폰 망으로,
번호가 "010"으로 시작됩니다.

S\/U) 국내 통신사 가운데 KT가 2G서비스
폐지를 추진하면서 이달부터 신규가입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SYN▶ KT
"효율성을 높이려..

KT의 2G 가입자는 약 40만명.

KT는 다음달 2G 전송망 폐지를 방통위에
신청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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