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안전 불감증 여전

입력 2011-07-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온산 국가공단내 대형 사업장에서
화재폭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까지
이례적으로 열렸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28일 설탕저장 창고에서 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주식회사 삼양사.

지난 2월 8일 대한유화 울산공장
폭발 사고에서는 3명의 사상자 발생--

지난해 12월 20일 SK에너지 수소배관폭발
사고 때도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CG> 최근 5년간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주요
사업장은 삼양사, SK에너지, 한국석유공사,
삼성정밀화학, NC 울산주식회사,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등입니다.

CG> 최근 5년간 한해 평균 35건, 모두 172건의
각종 화재 폭발사고가 발생해 35명의 사상자가 났고 올들어 벌써 26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시설 노후화도 문제지만 안전불감증이 더
큰 문제입니다.

◀INT▶김국래 본부장\/울산시소방본부

울산시 주관의 합동 대책회의에서는
기업체들이 안전시설 재투자와 교육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박수덕 울산원장\/산업안전보건공단

경찰과 검찰, 노동부 등 사법당국의
철저한 사후 조사와 처리도 필요해보입니다.

국가공단 대형사고는 울산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크게
위협하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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