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북구와
동구가 벽보 게시판과 현수막 게시대 색을
주황색으로 바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구청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60여 곳의
구정목표 문구를 교체하면서 색깔을
주황색으로 바꿨고, 동구청이 최근 게시대
24곳의 색을 주황색으로 바꾸자 일부에서
특정 정당을 홍보하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북구청과 동구청은 이에 대해 구청장 취임
때마다 구정목표가 달라지기 때문에 게시대를
교체하는 것이라며 색깔이나 디자인이 바뀌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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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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