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훼손된 화폐 교환금액이
지난해보다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올 상반기동안
화재 또는 관리 부주의로 심하게 훼손된 화폐를 새 돈으로 교환해 준 실적이
모두 65건에 천 140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교환금액이 조금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훼손사유별로는 화재 등으로
불에 탄 지폐를 교환한 사례가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장롱속 등 습기찬 곳에
장기간 방치해 부패한 경우가
2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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