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운반선 기름 2만 리터 빼돌려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7-13 00:00:00 조회수 0

울산 해양경찰서는 자신이 운항하는
1천6백톤급 유류운반선에서 기름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선장 52살 하모씨와 1등 항해사 49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 정유회사에서 인천과 목포
등지에 기름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기름이
온도와 비중에 따라 결손이 발생한다는 점을
이용해 화물탱크에 실린 유류를 비밀탱크에
빼돌리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경유와 휘발유 2만리터, 시가 3천5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oil, 우림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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