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이번 달부터 시행된 복수 노조 제도에 반발해
노조법 재개정 투쟁을 함께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들 양대 노총은 오늘(7\/13)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수노조는 노동계의 분열을 조장하는 악법이라며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카프로와 울산시 무기 계약직 노조, 한일교통 등 5곳에서 복수 노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양대노총이 복수노조와 같은 노동현안을 놓고
공동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 1997년
민주노총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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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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