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가 1년만에
최대폭으로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최근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회복 분위기가
고용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는 54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포인트 전달 대비 0.4% 포인트 상승해 1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실업률은 2.6%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천 7년 5월 2%를
기록한 이후 5년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고용율은 59.6%로 전달보다 1% P
높아졌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기회복 분위기속에
기업들이 채용을 늘리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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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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