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5년만에 최저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7-13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달 울산지역 실업률이 5년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청년층 고용도 증가 추세를 보여 지역
고용시장이 안정궤도에 접어들고 있다는
반가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전국 최대의 산업도시 울산의 한 켠에
드리워져 있던 실업의 그림자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는 54만 9천명,
1년만에 최대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4%, 전달대비
0.4% 상승한 것입니다.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지난 2천 7년 5월
2%를 기록한 이후 5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올들어 석달연속 4%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고무적입니다.>

◀INT▶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이병우 팀장

청년층 실업률이 지난해보다 무려 0.7%P
감소해 청년실업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신규 취업자 9천명이 사회간접
자본과 도소매, 음식 숙박업 종사자인 반면
광공업 취업자는 3천명에 불과해 정규직이
줄어드는 고용시장 불안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S\/U)울산지역 취업자가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들이 올 하반기
5천명 추가 채용 계획을 밝혀, 고용시장
훈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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