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8% 증가한 87억 9천만 달러,
수입은 75억 3천만 달러로, 12억 6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달까지 누계 무역수지도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39% 증가한 61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류와 화학제품이 단가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7%와 40% 증가했으며,
차량과 선박도 34%와 27%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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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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