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 주 임금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 결과에 따라 협상을
계속할지, 파업을 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6월 8일 상견례 이후 13차 임단협을 열었지만 근로자 자녀 우선
채용과 상여금 50% 포인트 인상, 퇴직금 누진제 등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은 "조합원
요구인 여름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위해 결정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라며 "노사는 실무교섭을 강화해 내용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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