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아파트 도시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7-1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의 아파트 거주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울산이 아파트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고,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자가 보유율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중구 성안동에서 바라본 구시가지
모습입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단독주택이나 연립으로
들어차 있던 구시가지가 지금은 온통 아파트로
뒤덮였습니다.

2천년 이후 시작된 도심 재개발 열풍이
시가지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은 겁니다.

아파트 거주 비율이 55%에 육박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경기에 이어
세번 째로 높아졌습니다.>

고액 임금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중산층
비율이 높은 공단도시의 특성상 자기 집을
소유하는 사람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자가 보유율은 10년만에 15% 이상 증가한
65.6%를 기록해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SYN▶서정렬 영산대 부동산 금융학과 교수

아파트 증가와 함께 4인 가구 중심의 가구
유형도 급속히 바뀌고 있습니다.

깨지면서 10년전 13.9%에 불과했던 1.2인
가구 비율이 30%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중인 재개발 등을
감안할 때 오는 2천 20년이면 아파트 거주
비율이 70%를 넘고, 1.2인 가구 비율도 4인
가구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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