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 회차로 강제 확장 추진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7-18 00:00:00 조회수 0

버스회사와 토지소유자 간 임대료 갈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울주군 봉계리 터미널 주변 도로에 대해 울주군이 도로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현재 도로 모양이 직각이어서
사유지에 갖다 놓은 바위 때문에 차량 통행이
어렵다고 보고, 오는 9월까지 터미널 주변 도로
50미터 구간을 강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토지소유자가 도로 수용을 반대하고
터미널 건물 전체를 보상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혀 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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