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들이 울산지역의 중견
향토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거나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지난 2천 7년 선박
블록 제조업체인 신한기계를 인수한 대우조선
해양이 최근 육상플랜트 설비업체인 대경기계
기술 인수를 위해 예비실사에 마치는 등
인수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성진지오텍을 인수한 포스코가
원자력 제어계측 전문기업인 삼창기업 인수를
기정 사실화하고,최근 이사회를 통해 인수를
공식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앞서 올초 후성그룹이 지역 화공기기
전문 제작사인 한텍을,지난해에는 GS글로벌이
발전설비 제조업체인 디케이티를 각각 인수하는
등 지역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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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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