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에서 고래를 불법 포획한
울산어민들이 붙잡혔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양포항 동방 해상에서
작살로 밍크고래 1마리를 포획한뒤
해체한 혐의로 44살 최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해경은 울산항에 들어온 선박에서 불법포획에 사용한 작살촉과 작살대 등을 압수해
감정을 의뢰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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