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다시 활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7-18 00:00:00 조회수 0

◀ANC▶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주춤했던
국내 원전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수출주력 원전인 신고리 4호기에 원자로가
설치돼 해외 수출까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출 주력 신형원전
신고리 4호기에 핵심기기인 원자로가
들어섰습니다.

높이 15미터 무게 533톤의 원통형 압력용기에 설계수명은 기존보다 20년 늘어난 60년으로,
울산시 전체 사용량의 절반 가량인 140만 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비상전원시설 침수방지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INT▶ 한수원 사장

신고리 4호기를 모델로 올해 초 원전 4기가
수출돼 공사가 진행중인 아랍에미레이트
관계자들도 운영기술 습득에 바쁜 모습입니다.

◀INT▶ UAE 본부장

한편, 정부는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최악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1조원을 투입해 해안방벽 높이기 등
50개 항목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 신고리원전 3호기는 2013년부터 4호기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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