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졸 취업난, 해외 취업으로

입력 2011-07-19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에서는 대학 졸업생들의
구직난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조금만 시각을 넓혀보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여기 해외 취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야심찬 젊은이의 취업 성공 사례를 보시죠.

이만흥기잡니다.

◀VCR▶

베트남 호치민시 근교의 경제특구
빈증 공업단지.

매출 천억원, 종업원 6천여명 규모의
성현 비나에서
이우영씨가 맡고 있는 일은 해외 영업입니다.

입사한지는 1년 밖에 안됐지만
유럽 바이어들과의 마케팅 상담과 영업은 물론,
연간 계획 수립과 생산관리 등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우영INT▶
"힘들긴 하지만 대우 좋고.."

경성대를 졸업한 이우영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난해 부산시 해외인턴 취업사업에 지원한
경웁니다.

3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마치고
성현 비나의 정직 직원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성현 비나는 나이키와 제옥스, 머렐 등
세계 유명 브랜드로부터 주문을 받아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전문 신발 제조업체입니다.

◀전문가INT▶
"훌륭한 기술력.."

(s\/u)한국기업의 해외진출이 늘어나면서
베트남의 경우 이곳 빈증 지역에만 45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그만큼
해외 취업의 문이 넓어졌다는 이야깁니다.

지난 2005년부터 해외 인턴사원을 파견해온
경성대는 지금까지 전세계 19개국에
370여명의 인턴을 파견했습니다.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중도에
포기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이
성공적으로 현지에 정착했습니다.

◀성현그룹 회장INT▶
"해외 취업 두려워하면 안돼.."

해외 취업의 경우, 대졸 초임도
국내 4년제 대졸자 평균 초임의 1.5배 수준.

청년 백수들이 국내에서
취업 전쟁을 치르는 사이,
야심만만한 젊은이들은
전세계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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