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공사 불법 성토 의혹 제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7-19 00:00:00 조회수 0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오늘(7\/19)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토사를 불법 성토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건설노조는 그라우팅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토사는 콘크리트 경화제 등이 포함돼 있어
반드시 밀봉 상태에서 야적하거나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측은 지난 4월과 7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폐토사가 토양 환경 오염 기준 이내로 나와
성토한 것으로 노조가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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