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승용차 요일제

입력 2011-07-1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도 내년부터 월요일에서 금요일
사이에 하루를 쉬는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됩니다.

물론 강제는 아니지만 참여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도 서울, 부산, 대구처럼 내년부터
승용차 요일제가 도입됩니다.

요일제 참가 승용차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사이에 하루를 선택해 운행을 하지 않게
됩니다.

요일제 참가 승용차에는 전자태크가 부착되고
시내 주요 도로에는 요일제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자동체크하는 기기들이 설치됩니다.

CG>요일제 참여 시민에게는
자동차세 5% 할인과 공영주차장 요금 3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5번 위반할 경우 해지됩니다.

울산시는 차량 한대당 1년에 대략
23만 원 정도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합니다.

울산시 등록차량은 45만여 대, 이 가운데
참여대상 자가용은 28만 6천 여대로 울산시는
도입 첫해 5%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자가용 요일제 도입에 대해 시민들도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철순 씨
◀INT▶김동만 씨

지난 2천 6년 스용차 요일제를 도입한 서울은 41%, 지난해 10월 시작한 부산은 10%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용차 요일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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