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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울산시가 물가잡기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련 기관들과 공동으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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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뛰면서 보다 싼 값에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통시장도 물가 인상의 파도를
피하지는 못해 이달 초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 조사에서 울산지역 전통시장
물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조명화\/ 중구 북정동
◀INT▶모미경\/ 울주군 온양읍
CG>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22.3으로 전국 최고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섯달 연속 4% 상승하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INT▶황병호 울산소장\/ 동남지방통계청
이와같은 물가 고공 행진이 이어지자
울산시와 5개 구군이 물가잡기를 최우선과제로 정했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요금과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종량제 봉투 요금 등을 동결하는 등 공공부문 물가를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가격을 비교하고
감시하는 소비자단체 등 민간부문의 역할도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당하게 요금을 인상한 업소를
찾아내고 이용하지 않는 등 소비자운동도
필요해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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