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함양간 고속도로 노선변경 반발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7-21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삼남면 강당과 상천 마을 주민들이
오늘(7\/21) 울산시청 남문에서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마을 주민들은 사전 의견청취나 동의없이
마을을 두동강 내는 노선으로 변경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골프장 조성 등 정치적
고려에 의해 노선이 변경된 것이 아니냐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영향평가 결과 기존
노선안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통도사 IC와 불과 1㎞ 내에 있어 안전상 문제가 너무 커 노선변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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