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원들이 근무시간에 상습적으로 인터넷 불법도박을 하다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근무시간중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31살 김모씨 등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 57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도박금액이 3억원이 넘는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근무시간 중 스포츠와 경마 등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30억원 이상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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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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