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폐수 공동처리

입력 2011-07-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숙원사업이었던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이 오늘(7\/21)
준공됐습니다.

용암폐소종말처리장의 준공으로 그동안 개별
기업체에서 처리하던 폐수 처리를 공동으로
하게 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석유화학단지 조성 40년만에
폐수종말처리장이 드디어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은 천 8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5만4천㎡의 부지에 1일 처리용량
8만5천t 규모로 완공됐습니다.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은 20개 입주기업체들이
배출하는 오폐수를 모아 일괄 처리하게 되며
방류수질도 크게 개선됩니다.

그동안 개별 기업체 페수 수질 기준은 BOD 80ppm 이하였지만 용암폐수종말처리장에서는 10ppm 이하로 정화해 외항강으로 방류합니다.

◀INT▶박맹우 시장

용암폐수처리장 준공으로 개별기업체
처리방식에서 통합처리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기업체 부담도 크게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연간 300억 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박근수 회장\/석유화학단지협의회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은 당초 원인자 부담원칙에따라 업체부담으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경제여건을 감안한 울산시와 상의의 건의로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돼 4년만에 완공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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