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조합원 여름 휴가전 타결 희망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7-23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과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임단협 타결이 잇따르자 현대자동차 노조원들
사이에서도 여름 휴가전에 임단협을 타결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노조 홈페이지에
타임오프가 임단협 타결의 걸림돌이 되서는
안된다며 법을 지켜야 하는 회사측 입장을
감안해 기아자동차 방식으로 타임오프를
해결하자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조합원들은 꼭 휴가전에 타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신중하게 임단협을
타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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