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정될 예정이던 우리나라의 밍크고래 상업포경 재개 여부가 1년 늦어진 2013년 국제포경위원회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열린 IWC 과학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연안의 밍크고래 개체 수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2013년까지 연구를 더 한 뒤
자원평가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고래연구소는 밍크고래 자원에 대한 평가가
마무리 되면 IWC 과학위원회는 밍크고래 포획 쿼터를 결정하고 이를 IWC 총회에 정식
안건으로 올려 상업 포경 허용 여부를 투표로
결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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