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택시 시대 임박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7-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공항과 제주, 강원도 양양 등을 연결하는20인승 이하의 에어택시 취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항공사 한 곳이 운항신청서를
접수했는데, 울산공항 활성화에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공항도 조만간 20인승 이하 소규모
항공기를 이용하는 에어택시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양양 공항에 기반을 둔 이스트 아시아
항공이 울산-양양과 울산-제주 노선 운항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INT▶송영태 회장\/ 이스트 아시아
"지방공항이고 대형기가 들어가기에는 너무
수요가 안나오고 저희같은 소형 운송사업자
같은 경우이는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거든요"

또 에버그린 에어와 에이스 항공 등도
울산-제주, 울산-군산 등의 노선에 취항을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20인승 이하인 에어택시가 오는 10월 항공법 개정으로 50인승까지 확대될 경우
울산공항에 취항을 희망하는 항공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박순천 지사장\/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공항의 쇠퇴를 막기 위해서는 신규 노선 개설과 함께 KTX 개통 이후 감편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울산-김포간 노선의 추가 감축을
막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당장 오는 10월 말 동절기 항공편 조정에서
대한항공의 감편 요구가 받아들여 질 경우
울산공항 기능이 더욱 더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U▶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에어택시 등 신규노선 유치는 물론 기존의 항공운항 편수
감소를 막으려는 노력 역시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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