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에 의해 작성됐다고
주장하면서 사내협력업체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징계 해고하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건을
공개해 진위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이 문건에서 현대자동차가
협력업체에 대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량
해고하고 노조를 파괴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며, 회사의 사과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국회 진상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에대해 문건에 사용된 로고가
지금은 쓰지 않는 독일 월드컵용이 사용되는 등 제삼자가 임의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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