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쇼크사 보상 폐지..농민 반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7-25 00:00:00 조회수 0

구제역 예방 접종 과정에서 죽은 가축에 대해
정부 보상금 지원이 폐지되면서 농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구 가대동에 사는 이 모씨는 지난 18일
어미 암소 1마리가 구제역 예방접종을 받은 뒤
고열로 죽었지만 정부에서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올해 초 구제역 예방접종 과정에서 소 165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시세의 80%가
보상됐으나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상시
접종부터는 보상금 지원이 폐지됐습니다.\/\/


북구 가대동 117-3, 011-596-5091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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