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물류허브> 가속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7-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항을 고부가가치 오일 허브항으로 집중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토해양부의
제 3차 항만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됐습니다.

그동안 부산항과 광양항에 비해 홀대를
받아왔던 울산항이 동북아 거점항으로
개발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 9년 7월 개장한 울산신항
남항지구입니다.

신항 개발이 한창인 이 일대에 오일허브
2단계 3개 선석과 석탄부두 한 선석 등 8개
선석이 추가로 개발됩니다.

또 북방파제 3공구에는 12만 톤 규모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환적부두가 조성되는 등
오는 2천 20년까지 모두 26개 선석 개발이
마무리 됩니다.

이처럼 울산항을 동북아 오일 허브항으로
집중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토해양부의
제 3차 항만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됐습니다.

광양항은 국가기간산업을 지원하는 복합물류
허브로, 울산항은 오일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INT▶김규섭 시설사무관
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3\/24 인터뷰)

그동안 부산과 광양 투 포트 체제로 운영되던
정부의 항만정책에 울산항이 포함되자 지역
항만업계는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INT▶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다만 신항 남항지구 해상에 들어설
제 2 남방파제 건설에 따른 SK 원유부이 안전
문제와 어업권 축소에 따른 어민 생계대책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이 곳 울산신항 건설에 모두 6조원을
투입하는 제 3차 항만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제 울산항은 오는 2천 20년 물동량 2억 5천만톤을 처리하는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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