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울산 초등학생 5년 뒤 14% 감소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7-26 00:00:00 조회수 0

저출산의 여파로 울산지역 초등학생 수가
5년 뒤인 2016년에는 올해보다 14%가 줄어든
6만5천명에 머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생 수는
7만6천명이며 2013년 6만7천여명, 2016년에는
6만5천여명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5년 사이에 초등학생 만여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학교별 평균 학생 수가
6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17개 초등학교의
학생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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