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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머페스티벌 나흘인 오늘(7\/26)
문수 호반광장에서 K-POP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국내 팬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콘서트장을
찾아 전 세계에 불고있는 k-pop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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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페스티벌 공연장 주변이 일찌감치 인파로 메워졌습니다
몇날 며칠 밤잠을 설치며 전국에서 달려온
소녀팬들.하루전부터 줄을 서며 공연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INT▶소녀팬
"오래 기다렸다."
2NE1, 미스A, 티아라 등 아이돌 스타
20여팀이 총출동해 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울산 서머페스티벌 최대 하이라이트인
k-pop 콘서트는 쇼 음악중심 무대로
별들의 전쟁터가 됐습니다.
◀INT▶가수
이번 공연을 위해 일본과 중국의 관광객은
물론 한국에 머물던 외국인들까지
k-pop을 보기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아이돌 스타들의 춤 동작 하나에 하나에
열광해 환호와 함성을 멈추지 못하는
외국인들.
k-pop의 인기를 실감하듯
이제 지방의 공연까지 외국 관광객이
찾는 것은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INT▶일본 또는 중국인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의 열풍은 지방에서도 진행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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