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올해 상반기 수출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울산시의 올해 상반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5.6% 증가한
50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상반기 수출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울산시가 처음으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 선박 등
5대 주력품목의 수출이 고르게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상반기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423억 천 만 달러로,
전체 무역수지는 78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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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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