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재 입대 늘어난다..

입력 2011-07-28 00:00:00 조회수 0

◀ANC▶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입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공군 부사관의 경우 한 해에 150여명이
재입대 인력이어서 젊은층의 취업난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종간 기자

◀VCR▶
공군교육사령부 제210기 부사관 임관식장,

동료들보다 다소 노련해 보이는 조가람 하사는
올해 27살로 이번이 두 번째 임관입니다.

지난 4월 6년간의 공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 18일 만에 다시 입대해 하사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 인터뷰 】조가람 하사
"군견 훈련이 주특기인데"

함께 임관한 이상수 하사도 이번이
두번째 군대생활입니다.

항공설비가 주특기인 이 하사는
지난 2004년 8월 공군부사관 제 190기로 임관해 2010년 5월까지 6년동안 전투비행단에서
복무했습니다 .

【 인터뷰 】이상수 하사
"공군이 좋아"

조하사와 이하사처럼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부사관에 입대한 경우가
(C.G1)2008년 148명, 2009년 152명,
2010년 153명, 그리고 올해도 68명이나 됩니다.

(C.G2) 사병 출신이 45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부사관출신 64명,
그리고 장교 출신이 부사관으로 재 입대한
경우도 있습니다.

(C.G3) "부사관은 전문성과 직업성을
살릴 수 있는 잇점이 있기 때문에
재입대가 늘고 있다는게 공군측의 설명입니다.

(S\/U) 4년이라는 한정된 복무기간에
기술도 쌓고 보수 또한 같은 또래 젊은층에
결코 뒤지지 않아 부사관 재입대가
청년실업난과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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