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중국산 타이밍 벨트를
수입해 국내 자동차 회사제품으로 위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54살 안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달아난 8명을 쫓고 있습니다.
안씨 등은 2천9년 5월부터 서울시 동대문구에 자동차 부품 대리점을 차려 놓고 국내산의
절반 이하 가격인 수입 중국산 타이밍 벨트에 국내 자동차 회사 상표를 붙여 유통시키는
수법으로 10억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최근 중국산 저가 자동차 부품의
국내산 둔갑이 잇따르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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