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단협 부결..현대차 파장 우려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7-29 00: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 노조가 2011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찬성 47%로 부결함에 따라 현재 임단협 협상을 진행중인 현대자동차 노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타임오프에 대한 이견차로
교섭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다
기아자동차보다 높은 임금 인상안을 바라는
노조원의 기대감까지 충족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기본급 인상분을 제외하고 평균
2천만원에 달하는 사상 최고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원들 사이에 현대자동차의
임금 협상을 지켜보자는 쪽이 많아
잠정안을 부결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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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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