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시가지 텅 비었다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7-29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주 월요일부터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들이 휴가에 들어가면서 동구 지역은 텅 빈 모습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현대자동차와 미포조선
근로자들도 집단 휴가를 떠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오후가 되면 찬거리를 사려는 주부들이
몰리던 전통시장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문을 연 가게들은 하루종일 파리만 날립니다.

몇몇 상점들은 아예 휴가를 떠났습니다.

현대중공업 직원 4만여 명이 동시에
16일간의 긴 휴가를 떠나면서 생긴 일입니다.

◀INT▶ 상인
휴가철 손님 줄어서 걱정.

조선소를 오가는 차량과 직원들로 붐비던
도로는 텅 비었습니다.

(S\/U)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차량이 몰리던
도로도 보시는 것처럼 한산한 모습입니다.

(effect) "문단속 철저히 하시고.."

주민들이 한꺼번에 휴가를 떠나자
아파트 단지에는 빈집털이 도둑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단속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곳곳에 붙이고
하루에도 몇 번씩 순찰을 돕니다.

◀INT▶ 관리사무소장
주민 출입구 중점 관리.

다음주부터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현대미포조선도 9일간의 단체휴가를 떠납니다.

주요 기업체들의 휴가가 겹치는 다음주면
울산은 그야말로 텅 빈 도시가 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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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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