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4,5공장 일감나누기 합의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7-31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4공장과 5공장에서
투싼ix를 함께 생산하는 일감나누기에
합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물량노사공동위원회를 열고
현재 5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생산물량이 수출주문을 따라가지 못하는
투산 ix를 4공장에서 병행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다음달에 4공장 생산라인
개조공사를 거쳐 9월 중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의 공장 간 일감나누기는 지난 2009년
울산 3공장에서 생산하는 아반떼HD,
아반떼MD를 2공장에서도 만들면서 시작됐으며
이는 노노 상생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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