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함양 귀농지로 각광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8-01 00:00:00 조회수 0

【 앵커멘트 】
함양군은 산삼이 자라는
게르마늄 토양으로
농작물이 잘 되고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여서
귀농지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인구도 늘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귀농인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VCR 】
부산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정영균씨는
지난 해 함양군으로 귀농했습니다.

소도 키우고 감자밭도 일구며
농촌생활에 적응했고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이전과 비교도 안될만큼
편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경험을 살려
농산물과 각종 진액을 판매하고 있는데,
1년 만에 매출 2억원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 인터뷰 】

깨끗한 환경 때문인지
태어난 아기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양군은 최근
귀농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지난 2008년 27세대,
2009년 54세대,지난 해 79세대가 전입했고
올해 상반기만 56세대가 귀농해
100세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함양군은 귀농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자금과 빈집수리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귀농인지원센터를 설립해
정보교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함양군은 귀농의 확대가
인구도 늘리고 고령화 되고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편리한 접근성과 빼어난 환경으로
함양군이 귀농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가기 위해서는
귀농인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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