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전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사장이 직원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김억조 사장은 가정통신문에서
휴가 전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법에 따라 시행이 불가피한 타임오프 문제로
노사간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유감이라며 휴가 이후 신속한 타결로 고객들의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에서 아직도 투쟁만을 선동하는 등
과거의 잘못된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직원과 가족들의 냉철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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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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