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권개발 갈길 멀다

입력 2011-08-01 00:00:00 조회수 0

◀ANC▶
북구 강동권 해양관광개발사업이
다음달 아파트 착공에 이어 내년 초
고래아쿠아리움 착공 등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관광개발 투자유치는
부진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이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간 지 4년만에
주요 시설들이 착공에 들어갑니다.

중심 지역인 산하지구 해변가에
738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다음달 일반분양과
동시에 착공합니다.

국내 최초로 고래를 테마로 한 아쿠아리움과
돌고래쇼장은 950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2천14년 개장 목표로 내년초 착공예정입니다.

특성화 학교인 울산 스포츠 중고교와
국제중학교도 역시 2천 14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INT▶전경술 관광과장\/ 울산시

그러나 원스톱 관광 휴양단지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선도시설이었던 워터파크와 콘도는
시행사 부도로 2년이 넘도록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호텔과 대형 레저쇼핑몰, 청소년수련시설,
골프장 등도 투자자가 없거나 착공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부산 동부산권
관광휴양단지, 경주 양남 관광휴양단지와도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다 치밀한 투자유치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